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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나물

간의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며 열을 내리고 종기를 없애는 효능

등록일 2021년01월21일 15시5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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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미과식지 :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

꽃색 : 황색

크기 : 키는 약 20~60㎝ 정도

학명 : Potentilla anemonefolia Lehm.

용도 : 식용, 약재

분포지역 : 전국 각지

생활사 : 다년생초본

개화기 : 5~7월

결실기 : 6~7월경

다른이름 : 돈나물. 석상채. 석지초

생약명 : 석지갑

 

꽃만 보면 헷갈리는 것이 가락지나물이다. 노란색 꽃잎이 다섯 개인데, 딱지꽃이나 양지꽃, 물싸리풀, 뱀딸기 등도 그렇게 생겼다. 이럴 때는 잎으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가락지나물의 경우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다. 가락지라는 이름도 바로 잎의 모양에서 나왔다. 아마도 처음 이 꽃에 이름을 붙인 이는 잎에다 가락지를 끼워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가락지나물은 전국 각지의 산지에서 자라는 장미과의 다년생초본이다.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이면 토양이 척박해도 잘 자란다.

 

꽃은 5~7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황색으로 달린다. 꽃의 지름은 0.8~1.0㎝이며, 꽃잎은 5장으로 수술과 암술이 많다. 열매는 6~7월경에 달린다. 난형의 열매의 길이는 약 0.1㎝로 털이 없으며 색깔은 황갈색이다. 나물로 먹 을 수 있고, 약재로도 사용된다. 줄기는 20~60㎝이고, 줄기는 하반부가 비스듬히 자란다. 잎겨드랑이에서 옆으로 뻗은 가지는 끝이 위를 향하며 위로 향한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3개씩 줄기에 달리는데 작은 잎은 길이가 1~5㎝, 폭은 0.8~2.0㎝이다. 잎의 가장자 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표면에는 털이 성글게 있고 뒷면에는 복모가 있다.

 

가락지나물의 효능

식용 - 수분이 많고 아삭아삭한 맛이 있어 봄철에 입맛을 돋우는데 좋다. 비타민C와 무기질이 풍부하다. 봄에 꽃이 피기 전에 새순을 따서 날로 고추장에 묻혀먹거나 시원하게 물김치를 담근다. 

활성약효 : 청열(淸熱), 해독의 효능이 있다. 경간고열(驚癎高熱), 말라리아, 해수(咳嗽), 인후통(咽帿痛), 습 비(濕痺), 옹저선창(癰疽癬瘡), 단독(丹毒), 양진, 사,충교상(蛇, 蟲咬傷)을 치료한다.

한방에서는 뿌리와 줄기를 석지갑이라고 한다. 간의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며 열을 내리고 종기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목의 염증, 간질환, 소변이 잘 안 나올 때 약으로 처방한다. 줄기를 뿌리채 캐어 그늘에 말려서 사용한다.

 

민간요법으로 간질환, 술독을 풀 때, 누렇게 뜨고 무기력할 때, 일사병, 치질, 하혈에 뿌리째 캐어 말린 줄기 30g에 물 700ml 붓고 달여 마신다. 곪은 상처, 타박상, 줄기와 잎을 짓찧어서 수시로 갈아 붙인다.

 

뱀에 물렸을 때 - 가락지 나물  전초를 하루 30~40g씩(마른 것은 6~12g) 달여 2~3번에 나누어 식사 후 에 먹는다.

 

머리 부분의 종기, 부스럼 - 건조한 전초를 1회양 약 5g 물 400cc로 1/3양이 되도록 달여 이 즙을 환부 에 바른다.

 

참고 : 단독, 편도선염, 학질, 고열, 경풍 등에도 쓰인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全草(전초) 및 뿌리가 달린 전초를 "蛇含(사함)"이라 하며 약용한다. 여름 개화 시에 채취하여 햇볕에 건조하거나 신선한 것을 쓴다. 외용 : 煎液 (전액)으로 세척하거나 양치질을 하거나 짓찧어서 붙인다.

 


 


 


 

 

장선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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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2021-01-11 1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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