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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칼럼(사회안전행복운동연합 이사장)
등록날짜 [ 2018년09월25일 13시28분 ]


우리는 열정과 신명의 민족으로 열정 속에서 국난과 고통을 감내하여 왔으며, 창의성을 발휘하고 화합과 협동을 일깨우며 민족정기를 이어왔다.
 

열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신명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열정이 있는가, 우리는 이들에게 신명을 어떻게 가르쳐왔는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할 수 없다. 아니 답을 찾을 수 없다. 정해진 틀 안에서 입시지향주의의 주입식 암기식 학습을 강요당해야 하는 청소년 학생들은 열정과 신명을 가르치고 배울 기회가 없다.

예전에는 운동을 하는 선수는 경기에 임하면서 열정과 신명을 일으켰으며, 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은 응원가를 부르며 고함을 지르고 어깨동무를 하며 열정과 신명을 몸에 익혀왔으며, 그 저력은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 놓은 근간이 되었던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하여 각 자치단체가 스포츠산업에 심혈을 기우리면서 각종 전국대회와 세계대회를 유치하고 전지훈련장으로 홍보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반면에 청소년 학생들은 미동을 하지 않는다. 아니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있다.

썰렁한 관중석은 정적뿐으로 열정과 신명이 사라졌다. 스포츠산업의 수익사업에 동참하라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학생들이 운동경기장이나 공영장에 나와 열광하며 흥분하면서 열정과 신명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이 현장학습을 통한 스포츠맨쉽을 배우며, 서로의 공동체의식을 찾아낼 수 있는 학습의 연장임에도 불구하고 누군들 나서서 청소년 학생들을 경기장으로 인도하는 교육자가 없다는 것은 실로 안타까울 뿐이다.

열정과 신명이 사라진 학교는 더 이상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서 청소년 학생들은 창의성을 잃고 집단에 순응하는 길들여지기에 연연한다. 이런 교육 환경에서 청소년 학생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모르겠다.

이제 우리의 청소년 학생들이 경기장으로 공연장으로 열정과 신명을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열광하던 붉은악마의 열정이 우리의 청소년들 가슴에도 있는 것이다. 각 자치단체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와 세계대회를 보며,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열정의 기회요 신명의 기회인 것이다.

정영 우리는 우리의 청소년들을 심약하게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 생각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현실은 교실에서 콩나물이 커가듯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학습에 열중, 열중, 또 열중이다. 그래서 인성교육은 간 곳이 없고 '선생은 있으되 스승은 없고, 학생은 있으되 제자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현실을 표현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제 학교에서 사회에서 열정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살아 숨 쉬는 열정으로 신명을 부르고 그 튼튼한 어깨에 조국의 미래를 부탁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외치고 학교이름을 외치고 어느 선수를 응원하고, 어느 연예인에 환호하는 열정을 묻히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가슴에 열정과 신명이 일어나야 우리의 미래가 있는 것이다. 청소년에게 열정을 가지도록 교육되어야 하며 기회의 제공은 당연하 의무이자 사명이다. 이제 밖으로 나가 마음을 열고 소리치고 춤을 추고 어깨를 맞대고 찬란한 미래를 열도록 우리 사회가 만들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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