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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피플스: 5060 신중년 10대 못지않은 스마트폰 몰입, 하루 3시간 이상 사용

등록일 2021년07월04일 08시1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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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신중년의 60%가 하루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즐겨 보는 콘텐츠는 유튜브(67.1%), 영화/드라마(37%), 뉴스(36.8%)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콘텐츠를 구독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11%에 그쳤으나 52%가 유료 구독 의향이 있으며 적정 금액은 월 5000원이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은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 재단’이 공동 출연한 공유가치창출(CSV)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24일 14번째 온라인 리서치 ‘시니어 콘텐츠 구독 리뷰’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474명(전체 응답자 중 수도권 거주자 81.0%)이 설문에 응했다.

◇신중년 60%, 하루 3시간 이상 스마트폰 사용, 즐겨 찾는 콘텐츠 1위는 유튜브

하루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물은 결과, 전체의 47%가 3~5시간 동안 사용한다고 응답했으며 13%는 무려 5시간 이상 사용한다고 답해 신중년의 60%는 최소 하루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 별로는 1~3시간은 33%, 1시간 이내는 7%였다.

이는 매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지난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인의 1인 당 스마트폰 사용 시간 104분(‘19년 기준)보다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콘텐츠 소비(전화나 카카오톡 등 메신저 제외)에 50% 이상 시간을 할애한다는 물음에는 30%, 30~50%를 할애한다는 응답이 49%로 나타나 신중년 80%는 스마트폰을 통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 각종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가장 즐겨 감상하는 콘텐츠(복수 응답)는 유튜브가 67.1%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영화·드라마 37%, 3위는 뉴스 36.8%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라디오·음악 21.5%, e북·잡지 10%로 조사됐다.




유튜브 채널에 대한 선호는 임팩트피플스의 신중년 라이프사이클 조사에서 꾸준히 나타나는 결과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과 와이즈리테일이 1월 우리나라 유튜브 앱의 사용자 수와 사용 시간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 총 4041만명 가운데 50대 이상이 전 연령대에서 1위(점유율 28.7%)를 차지하고 있다는 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

◇관심 분야는 영화·드라마 1위… 현재 구독비율은 11%, 유료구독 의향은 52%

즐겨보는 콘텐츠 가운데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영화·드라마가 31%로 1위를 차지했고 정치·사회·시사 25%, 예능·가십 15%, 운동·요리 등 취미 13% 금융 11%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65%는 콘텐츠를 구독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해 5060은 구독보다는 그때그때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감상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콘텐츠를 구독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11%에 그쳤다.

하지만 향후 유료구독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52%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적절한 지불 금액은 월 5000원 이내가 70%, 5000원~10000원 25%, 1~2만원은 6%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을 한다면 어떤 콘텐츠를 선호하는 지 묻는 설문에는 역시 영화·드라마 리뷰가 40%로 가장 높았으며, 요리·운동 등 취미 39%, 투자·재테크 36%, 문화·예술 전시 34.8% 순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신중년들의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 잡은 OTT, “내가 원하는 콘텐츠 아무 때나 본다”

이번 조사에서 특징적인 것은 신중년들이 유튜브 외에도 다양한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콘텐츠를 구독하고 있는 응답자(N=34) 가운데 50%는 유튜브였지만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다른 OTT 구독자도 41%로 나타났다.

이들 응답자들이 답변한 사용 후기를 보면 이주은(서울, 56~60세)씨는 “TV로는 만족스러운 게 없고 유튜브도 단편적이라 넷플릭스를 구독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경희(대구, 50~55세)씨도 “TV를 안보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싶을 때 wavve를 이용한다”며 “요즘 채널이 많은데 전 채널을 다 실시간이나 재방으로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드라마 재방송을 언제든지 보기 위해 티빙을 구독한다. TV를 실시간으로 보지 못하는 내게는 아주 유용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채널 제한 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장선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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