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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새로운 대한민국의 영토가 생긴다.

등록일 2022년09월11일 08시3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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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총회에서 남극 영토 분할에 대한 논의가 일어났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가는 세계에서 이름을 떨치는 국가들 가운데 한국이 당당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놀랍게도 이 회의를 통해 남극 개발 기여도를 인정받은 한국이 상당부분의 남극 땅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일본은 과거의 발언 때문에 영토를 차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극 땅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학계의 관심은 물론, 전세계 국가의 이목이 집중된 남극 론 빙붕(氷硼)의 거대 빙산 ‘A-76’ 4320제곱킬로미터를 기록하는 거대 넓이의 면적이 녹으면서 그 주변에 큰 충격을 주었다. 제주도 면적이 1850제곱킬로미터인 것을 생각해 보면 무려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영역이 깨진 것이다. 동토의 땅이라 누구도 살 수 없는 땅으로 여겼던 남극이 서서히 인간이 살 수 있는 땅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국가들 사이의 눈치 싸움이 시작되었다. 남극 대륙의 크기와 가치는 상당한 수준으로 ‘남극 조약’이 없었다면 이미 강대국 손에 넘어갔을 정도로 남극 땅의 가치는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며, 이미 이 조약의 무용성을 주장하며 각 국에서 영토편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전쟁을 치루고 있는 러시아 역시 남극 대륙이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중국도 남극 대륙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몫을 주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얼음이 벗겨지지 않은 남극은 이후 사람이 거주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동토의 땅이 나중에는 기후 위기의 최후 피난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에게 희망적인 소식은 향후 남극 조약이 폐기되고 각 국에서 남극 대륙을 분할할 경우 한국이 상당 부분의 땅을 소유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로 최근 개최된 UN총회에서 남극 개발과 연구애 기여한 상위 9개 국가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영토개발과 영유권을 인정하는 것과 더불어 영토배분에 들어간다고 한다.

 


 

세종과학기지 인근 주변의 남극 바다 지하에는 엄청난 양의 석유 및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반면 일본은 남극 개발에 일정부분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땅을 배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이 남극 조약 당시 남아공, 벨기에와 더불어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기로 선언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뒤늦게서야 남극 분할과 관련한 회의에 참석하길 원하며 남극 땅에 일본이 투자한 것을 강조하고 있어도 이미 기회를 잃은 것이다. 상심한 일본은 유엔 탈퇴까지 하면서 불응하겠다고 하는 상황이지만 이미 과거에 선언했던 내용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유엔(UN)은 대한민국에 남극 대륙의 영토 분할을 승인했다. 한국은 UN이 남극에서 대한민국 영토를 인정한 것에 대해 대단히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일본은 직접 탈락하면 씁쓸하다. 일본은 “유엔 탈퇴하겠다”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UN에서 남극 대륙 분활 받아 대한민국 영토 영해 영공 크게 확장되었다. 해양의 풍부한 어족자원에 연구와 해저 유전가스 특수 광물, 희토류 등등 희유광물 다량 종의 대량 매장이 확인된 상태 및 팽귄 등 세계 신혼여행 산악탐구 스키 명소 개발 남극일주관광 선글라이딩 해양 스쿠버및 고급선박 레크레이션 유명호텔 자연학습 관광지 특수남극 명소로 기획 설계 개발도 무한 가능하여 대한민국의 앞날에 무한한 가능성이 열렸다.

 

 

장선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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