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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07월22일 16시38분 ]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들이 있다. ‘일루미나티’라든지 ‘그림자 정부’라든지 하는 것들은 일반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한 소재였고 그와 관련한 자료들도 인터넷상에 수없이 존재해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부축이기도 했다.

신간 ‘커튼 뒤의 사람들’(오클미디어 펴냄)은 음모론에 입각한 이야기가 긴박하게 전개되는 소설이다.

안정된 직업으로 평범한 생활을 누리며 살아가던 주인공 여민이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낯선 남자로부터 전해들은 ‘세계의 비밀’로 혼란을 겪게 된다.

전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거대한 비밀조직단체를 상대로 한 개인의 싸움, 그 안에서 부딪치는 가치관의 대립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물음을 던진다.

‘국경을 초월한 세계질서의 설립은 인류의 노예화를 의미하는 것인가, 광적인 인종주의와 국가적 배타주의를 극복한 인류사 발전의 종착역인가’ 하는 질문에 대하여 저자 김세은은 ‘커튼 뒤의 사람들’ 말미에 그 답을 새겨두고 있다.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커튼 뒤의 사람들’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도서11번가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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