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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11월21일 08시26분 ]

현대경제연구원은 ‘현안과 과제’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창업 관련 국민의식 변화와 시사점

창업에 관심 있는 응답자의 비율은 전체의 39.4%로서 2년 전(2013년)의 44.4%에 비해 소폭 감소함

특히, ‘전혀 관심 없다’는 강한 부정의 응답률은 2013년 25.9%에서 2015년 37.7%로 크게 증가하여, 창업에 대한 부정적 분위기가 여전함

창업에 관심 있는 응답자의 특성을 보면,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고, 성별로는 여성보다는 남성이, 직업별로는 자영업 종사자가, 전공별로는 이공계열이 상대적으로 관심이 높았음

창업의 여건은 ‘나쁜 편’이라는 응답이 85.7%로 매우 높았음

우리나라의 창업 여건은 ‘매우 나쁜 편’이라는 응답이 46.9%로 가장 높았고, ‘약간 나쁜 편’이 38.8%로서 둘을 합한 응답률이 85.7%에 달했음

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창업의 여건이 열악한 이유는 ‘경기침체 지속’(59.2%)과 같은 외부 환경 때문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정부지원 미흡’(13.4%) 때문이라는 의견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음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인지 물어본 결과 ‘경기침체 지속’이라는 응답이 59.2%로서 가장 많았고, ‘정부지원 미흡’은 13.4%에 불과했음

자녀의 창업에 ‘반대하겠다’는 의견이 전체의 52.6%에 달하지만,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반대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62.1%에 달하여 ‘창업의 DNA’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음

‘창업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자녀 창업에 반대하겠다’는 의견이 62.2%에 달하지만,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자녀 창업에 반대하겠다’는 의견이 37.9%로 크게 떨어져, 두 그룹 간의 격차가 2배 가까이 벌어져 있음

창업을 하려는 가장 큰 이유가 ‘나이가 들어도 오래 일할 수 있기 때문’으로 밝혀져 ‘고용의 불안정성’이 심각함을 반영하고 있음

‘창업을 하려는(한) 이유’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와 ‘50대 이상’의 경우 “나이가 많아도 오래 일할 수 있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음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주는 컨설팅’과 같은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방안이 필요함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경우 ‘창업 자금 지원’도 중요하지만,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구체화’시키는 방안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따라서 창업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나 경험이 많은 멘토와의 연결 등이 요구됨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의 생계형 창업보다는 IT, 바이오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창업(혁신형 창업)을 유도해야 함

‘어떤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 싶은지?’ 물어본 결과, ‘음식·숙박업’(27.3%)과 ‘도소매업’(26.1%)이 가장 많았음

창업이 주로 위와 같은 생계형 창업에 몰릴 경우, 이미 포화 상태인 영세 자영업에서의 경쟁을 심화시켜 ‘자영업 구조조정’만 악화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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