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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3월25일 09시24분 ]



천일염을 주로 섭취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성인병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 식품으로 꼽히면서
, 건강을 위해 음식에는 가능한 한 소금을 적게 넣거나, 아예 넣지 말고 무염식으로 먹는 것도 괜찮다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소금은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온다. 소금을 구성하는 나트륨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면, 세포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분을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세포막이 팽창하면서 근처에 있는 혈관을 압박하여 혈압을 상승시키는 이유가 된다.

 

우리는 소금의 질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편이다. 천일염이 대세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몇몇 나라만 천일염을 섭취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천일염 사용을 금지하거나 정제염으로 바꾸는 추세이며,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질 좋은 천연 식용돌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소금은 너무 많이 먹어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적게 먹어도 탈이 난다. 마라톤이나 축구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할 때다. 우리 몸은 일정 수준의 염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 소금 섭취를 거의 하지 않은 채 물만 마시게 되면 체내 염도가 떨어져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은 년간 소금 부작용으로 165만 명의 미국인들이 사망하고 있고, 미국인은 하루 평균 3.4g의 소금을 먹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 3.4g의 소금은 가공음식을 통해서 섭취되고 있다.

 

미연방정부소속의 의학연구진은 50세 이상의 당료환자와 고혈압환자에게 하루 2.3g의 소금섭취가 적당하다고 발표했고, 소금 저량 섭취가 고혈압을 감소시키는 것은 사실이나, 저염식을 했다고 심장마비 돌연사가 줄어든다는 증거는 부족하다. 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캐나다 온타리오 McMaster 대학 연구진은 세계17개국에서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서, 적정 소금 섭취량은 하루 3g에서 6g사이라고 발표했다. 10% 심혈관계 환자에게 하루 3g이하의 소금을 섭취하게 했더니,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켜 사망의 원인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또한 저염식은 인체생화학작용으로 생성되는 호르몬작용에 문제를 일으켜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킨다고 말하고 있다.

 

McMaster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실제 소금의 인체반응을 조사했고, 다양한 소금섭취군을 조사했기 때문에 중요하고 귀중한 연구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연구진은 저염식이 왜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지는 기술적으로 증명하지 못했다.

 

알라바바 대학의 Suzanne Oparil 심혈관 질환박사는 학술지에 기획적인 연구와 무작위 연구대상 모집단은 저염식이 몸에 좋다는 결과 밖에 보여주지 못한다고 꼬집고 있다.

 

Rutgers University 생명과학부 생의학자 Brian Strom 박사는 지금까지 소금 연구결과 들을 검토한 후 저염식(하루 2.3g섭취)이 신체건강에 아무런 이득도 없다고 말하며, McMaster 대학의 연구결과에 동의했다. McMaster대학 연구진은 자신들의 연구결과는 과도한 소금섭취를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자신의 혈압이 140/90 이상이라면 소금섭취를 5g 이내로 줄여야 한다고 한다. 그들은 또한 채소와 과일 등의 칼륨의 섭취 양을 증가시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Harvard and Tufts Universities 연구결과(저염식,2.3g 주장)는 세계 각연구와 기존논문의 연구결과로 부터 도출된 것이다. 미국심장학회와 기타 저염식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저염식이 심혈관질환을 줄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저염식 회의론자들은 저염식주장이 안전하고, 건강에 좋다는 더 많은 증거들을 요구하고 있다.

 

적정 소금섭취량에 대한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왜냐 하면, 인간의 혈중 나트륨농도는 0.9%이고 핵심은 신체 장기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어떻게 0.9%를 유지할 수 있냐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육체노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땀으로 나트륨 배출이 많을 것이고, 그냥 앉아서 땀 흘릴 일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은 땀으로 배출되는 나트륨양이 없을 것이고, 소금섭취량의 기준이 애매모호해 진다. 거기다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소변으로 나트륨이 많이 빠져 나갈 것이다.

 

따라서 저의 결론은 적정한 소금의 섭취량은 개인의 생활행태 별로 천차만별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비만이거나 고혈압인 사람들은 소금을 적게 먹으란 것은 맞는 이야기다. 나트륨의 특성은 수분과 이물질을 잡아 놔주지 않는 특성이 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지방, 수분량이 많아지고 그것이 고혈압과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소금 섭취양에 대한 결론은 없다.

 

좋은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라는 이야기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미감염도 3배 실제염도 천일염의 두 배로서 같은 음식에 히말라야 돌소금을 쓰면 천일염의 1/3의 양만 사용하게 됨으로서 소금 과다섭취를 방지한다.

 

또한 1억 년 전 원시자연의 바닷물로 만들어 진 것이라, 중금속이 없고, 순수하면서 풍부한 천연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 약으로도 못 고친다.’ 하였다. 음식의 기본은 물과 소금이다. 좋은 소금과 물을 먹는 것은 어떤 보약을 먹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건강 웰빙 소금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고가에 팔리고 있다. 히말라야 돌소금을 수입 판매하기 위해서는 세계 5대장수촌 파키스탄의 히말라야 광산에서 채취하여 수입하려면 식품의약청에 식품인증을 받고 정식으로 수입허가를 받고 판매허가도 받아야 한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히말라야 돌소금은 식약청에 승인을 받지 않고 수입허가도 없이 불법으로 수입하여 판매하는 행위가 적발되어 당국의 처벌을 받은 사례도 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먹는 음식은 당국의 철저한 성분검사와 식품으로서의 적합여부를 가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풍토가 마련되어야 하겠다.

 

 

 

칼럼리스트 김종철(해피코리아뉴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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