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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1월07일 06시17분 ]

2012. 12. 15일 사회안전행복운동연합(이사장, 김명주) 회원 11명은 국제결혼 가족의 김장담기 행사에 참여하여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필품(1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국제결혼 가정, 32가정이 참여하여 부부가 어우러져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장을 담는 행사는 이들의 잔치였다.

 

국제결혼가족은 직업이 다양하여 어업에 종사하는 회원, 전공, 목공, 일식 조리사, 양식조리사, 한식 조리사, 실내장식, 말 사육, 농장경영 등 나름대로의 영역에서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는 회원들이다.
 


 

김명주 이사장(사회안전행복운동연합)은 국제결혼가족들이 모임을 결성하여 매 분기별 관내 독거노인 가옥을 수리해주는 집수리몽사활동(지붕, 천정, 마루 수리와 페인트, 장판깔기, 벽지바르기, 싱크대 설치, 침구류 소독, 부엌정리, 창틀 세척, 주변정리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월 1회 독거노인과 소년가장의 3가정을 방문하여 방문봉사활동(청소와 세탁, 창문 세척, 침구류 일광소독, 부엌정리, 도배 등)을 정기적으로 전개하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정체감을 회복하는 이러한 활동 등은 전국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송인호(사회안전행복운동 제주도지회장)은 "우리가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다문화가정'이라고 분류되어 각종 행사에 둘러리로 참석을 하고 행사 주최측에서 주는 선물을 받아 오는 등의 모습이 '다문화자정을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어야 하는 대상'으로 각인되어 주민들과의 스스럼 없는 어울림이 불가능하여 결혼이민여성들이 사회적응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도 사회의 구성원이며 주체로서 무었이든 해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고 이웃의 도움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집수리봉사활동과 방문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제주지회(지회장 송인호)는 국제가족동제주회와 결연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시간을 내어 행사장을 찾아 일을 거들고  격려하였고, 김장 담그는 결혼이민여성들과 담소를 하는 등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면서 '더불어 사는 행복의 가치'를 일깨워 나가고 있다.

 
이날 김장은 배추김치 200포기, 무김치 무 200개의 재료가 소요되었으며, 각 가정이 골고루 나누고 일부는 관내 독거노인가정과 소년가장의 가정으로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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