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0월20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행정 > 국토교통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09월24일 19시03분 ]



오는
10월부터 어업인들이 휴대전화 앱으로도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3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2012년부터 어선의 자동 출입항신고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57,000여 척의 어선이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를 사용하고 있다.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가 설치된 어선의 경우 수협중앙회의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 상 위치는 표시되나 실제 어선의 업종, 톤수 연락처 등이 표출되지 않았다.

 

강력사건 피의자 검거, 자살 기도자 발견 등과 관련된 긴급 수배차량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전국에 산재한 CCTV(폐쇄회로TV)가 폭넓게 활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강원도 등과 함께 925일 긴급 수배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경찰관의 신속한 현장 출동 및 피해자 구조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센터 통합플랫폼*과 수배차량 검색시스템**(이하 “WASS")을 연계하여 수배차량 데이터베이스와 지자체 CCTV로 인식된 차량번호를 실시간 비교·검색하여 긴급 수배차량 발견시 해당 위치정보를 WASS로 전송하는 것이다.

* 스마트시티 센터 통합플랫폼 :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지자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정보시스템을 연계·통합관리하는 플랫폼

** 수배차량 검색시스템(WASS) : 간선도로의 CCTV 12천여 대를 연계, 200여대에 달하는 긴급수배차량을 실시간 조회·판독하는 시스템

 

그동안에도 살인·납치·강도 등의 범죄 후 도주하는 차량을 검거하기 위해 WASS에서 CCTV를 활용해왔으나, 대상 CCTV12천여 대에 불과하고 대부분 간선도로에 위치하여 도심 이동경로 확인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229개 지자체 스마트시티 센터의 방범용 CCTV* 51만대가 WASS와 연계되면 간선도로 외에 도심지, 골목길, 이면도로 등에서도 긴급 수배차량의 이동경로가 파악되므로 보다 촘촘한 치안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방범용 CCTV에 차량번호 인식 솔루션을 설치하면 수배차량 검색용으로 활용 가능

 

아울러, 현장 출동 경찰관이 요청할 경우 스마트시티 센터에서 현장 사진, 범인 도주경로, 사건 증거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신속한 범인검거 및 사건처리 또한 적극 지원한다.

 

긴급 수배차량의 위치정보 제공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 허용*하는 살인, 강도, 납치 등 강력범죄의 예방·진압 및 수사 등 목적으로 긴급 수배된 차량에 한해서만 경찰청이 차량번호를 제공하면 스마트시티 센터가 해당 차량의 위치정보를 회신한다.

*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범죄의 수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제3자에게 제공 가능(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제2)

 

또한 CCTV 영상 제공기록을 보존하고 인증을 거친 후 접속토록 하며, 외부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망을 분리하여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금년 10월부터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강원도, 은평구, 서초구 등 5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WASS 연계 지자체(누적) : (’19) 5(’20) 79(’21) 108(’22) 229

 

한편, 국토교통부는 ’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지자체와 112·119·재난, 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인 등) 보호 등 국가 재난안전체계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하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 대전시 사업효과(’18년 기준) : 범죄율 감소(6.2%), 7분내 소방출동(63% 79%)

 

올해 추경예산에 12개 지자체가 추가 반영되어 올해까지 49개 지자체에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21년까지 108개 지자체, 이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구축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배성호 과장은 이번과 같은 부처 간 협력 사업은 국가자원을 공동 활용한다는 점에서 예산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면서, “전국에 산재한 CCTV 자원을 활용해 긴급 수배차량을 추적함으로써, 강력사건 피의자 검거와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구조 등 시민 안전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장선희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토교통부, 영월·보은·고성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30일부터 시범운영 (2019-10-04 08:22:33)
박선호 차관,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 키우는 나라 위해 최선” (2019-09-21 06:28:09)
칼리아,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 ...
농림축산식품부, 경기 파주시 ...
중소벤처기업부, 서점업 제1호 ...
SK텔레콤, 통신3사·경찰청과 ...
한국민속촌, 납량특집 공포체험...
디피코 전기버스, 횡성 한우마...
현대자동차, 카자흐스탄에 구급...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