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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0월04일 08시27분 ]


파주 문산자유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시설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낙후된 시장환경을 바꿔 한층 깔끔해진 분위기에서 고객을 맞이하게 됐으며, DMZ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점포나 시설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문산자유시장 시설사업은 아케이드 기둥 디자인 개선, 입구 간판 시장 내측 무조명 간판 디자인, 통일관광정 입구 디자인 개선, 공동간판 디자인 개선, 시장 내 골목 특화조명 조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케이드 기둥 디자인 개선 사업과 시장 내 골목 특화조명 조성 사업이다.

먼저 아케이드 기둥 디자인 개선 사업은 골목별 아케이드 기둥에 빨강, 파랑 등 5가지색상의 조명을 부착해 ‘빨강 골목’, ‘파랑 골목’을 특징으로 고객이 점포를 찾기 쉽도록 했다.

시장 내 골목 특화조명 조성사업은 문산자유시장 브랜드 요소를 특화해 디자인한 조명을 작년 사업에 이어 시장 안쪽 골목까지 설치해 전체 시장으로 확장했다.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양의 조명은 경기 최북단 전통시장이라는 문산자유시장의 특색을 드러내고 고객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점포 간판도 달라졌다.

공동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은 아케이드 조성 당시 제작한 돌출형 간판이 높게 설치되어 있어 점포 인식이 어렵고 조명이 어두운 것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새롭게 제작된 간판은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알기 쉽도록 디자인되어 고객이 점포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고객 쉼터인 통일관광정 입구가 산뜻하게 개선되었고 시장 입구 간판 내측 디자인도 깔끔하게 단장됐다.

문산자유시장은 그동안 문산자유시장은 골목마다 점포들이 들어서 처음 방문한 사람은 어느 골목에 어떤 점포가 있는지 찾기 어려웠다. 문화관광형시장 시설사업으로 달라진 시장을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산자유시장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최북단 전통시장인 문산자유시장은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하루 세 차례 ‘DMZ땅굴안보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10월 누적 관광객 5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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