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선도하는 평판 패널 위성 안테나 회사인 키메타와 위성 통신 회사인 유텔샛 그룹(Eutelsat Group)(eutelsat.com)은 키메타의 전자식 조종 호크 u8 LEO(Hawk u8 LEO) 터미널이 유텔샛 원웹 LEO 네트워크에서 육상 이동용으로 입증되어 LEO 네트워크에서 승인을 받은 최초의 육상 이동용 평판 안테나가 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이동 중에도 뛰어난 성능과 안정적인 연결이 필요한 고객을 새로운 연결의 시대로 안내한다. 모빌리티 제공 분야에서 키메타가 깊이 뿌리 내린 시점은 2017년 첫 제품 출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텔샛 원웹(Eutelsat OneWeb)의 엔터프라이즈급 연결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모든 차량은 정차 중이나 이동 중에도 쉽고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
키메타의 사장 겸 공동 최고경영자인 월터 버거(Walter Berger)는 “지금은 응급 관리, 도로 차량단, 철도 사업자와 같은 모든 주요 산업에서 운영을 혁신할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모바일 광대역을 활용하고 싶어하는 흥미로운 시기”라며 “유텔샛 그룹의 자랑스러운 파트너로서 오늘 키메타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 세계에서 이동 중 위성 통신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지킨 날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유텔샛 그룹의 최고운영책임자인 마시밀리아노 라도바즈(Massimiliano Ladovaz)는 “키메타는 고대역폭, 저전력, 완전 통합형 고처리량 모바일 단말기 제품군을 제공한다”며 “유텔샛 원웹의 LEO 위성 네트워크를 통해 키메타 고객들은 이동 중이나 정지 상태에서,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외딴 곳에서조차 고속, 저지연 광대역 연결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